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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간편한 컵국~ 씨유편의점의 두부된장국
    24life 2020. 3. 6. 01:49

    혼자 자취하다보면 집에서 밥해먹는게 귀찮이지는 경우가 자주 생기더라구요.

    밥한끼먹는게 간단한건데...

    먹기위해 요리하고 치우고 그러는게 좀 번거롭다는 생각이 드는때가 있어서..

    요즘들어 자주 편의점을 통해서 끼니를 해결하는 경우자 자주 생기네요.

     

    좀 자제하고 집에서 요리해서 막챙겨먹고 싶은 마음은 있는데.. 실천할려니 귀차니즘이...ㅎㅎ

    암튼....

     

    오늘도 어김없이 cu편의점에서 먹을만한거 찾아보다가...

    컵국처럼 보이는게 있더군요...

    두부 된장국~

     

     

    집밥은 싸유~

    두부 된장국인데...

    뚜껑이미지처럼 물론 내용물이 그렇게 들어있지는 않겠죠!!!

     

    집에서 햇반에다가 밥먹을때 간편하게 국대용으로 먹으면 될꺼 같더군요.

    컵라면 먹는거 처럼 끓인물만 부어주면 되니깐..

     

    부드러운 두부와 향긋한 버섯이 가득 들어간 담백하고 구수한 된장국...

     

    6.8g

    된장27.14%

    동결건조두부다이스10.3%

    건표고버섯5.8% 함유~

     

     

    이미지 처럼 내용물이 들어가 있지 않다라는걸 알기에..

    기대감은 접어두고~

     

     

    간단한 조리방법이라고 하기에는 그냥...

    뚜껑 열고 스프 넣어주고 끓는물을 용기 안쪽 표시선까지 부어주고..

    뚜껑닫고 2분정도 후에 먹으면 된다고 하네요.

     

     

    대두:외국산

    무장국베이스분말(소고기:호주산)

    동결건조두부다이스(중국산)

    건표고버섯(중국산)

     

     

    뚜껑열면은 분말스프 하나만 들어었네요.

     

     

    분말스프 컵에 넣어주고...

     

     

    가득들어있다곤 하지만

    천원이라는걸 감안해서 생각한다면 괜찮게 들어가 있다라는.....

     

     

    끓인물 부어주고 2분정도 대기~

     

     

    ㅎㅎ 역시....

    이미지랑은 다르지만 천원에 간편하게 먹는 컵국인만큼...

     

     

    된장맛은 당근이고

    두부가 넘 작음....

    두부 씹는 느낌을 기대하는건 욕심인듯...ㅎㅎ

     

    요즘은 집밥생각이 많이나서 된장국이나 김치찌개관련해서 간단히 먹게 되는걸 자주 싸먹게 되네요.

    처음 자취시작할때는 집에서 맛나게 요리 해먹고 그래야지! 하고 마음먹었는데..

    그래서 전기밥솥~ 냄비 좋은거~ 요리도구들 이거저거 장만해서...

    시장가서 재료도 일일이 싸와서 요리해먹긴했는데...

    이게 정말 초반에 들뜬마음같지 않게 시간이 흘러갈 수록 점점 귀찮아지고

    배달시켜먹게 되다가.. 이제는 편의점에서 주로 끼니를 해결하게 되네요..

    일하는 동네 근처에 기사식당이라도 있으면 좋으련만 가까운 식당을 간다고 해도 버스타고 몇정거장이나 가야하니..

     

    다행인건 편의점도 요즘들어서 점점 새로운 도시락도 많이 나오고..

    새로운 도전을 하는지 퀄리티도 점점 좋아지는거 같더군요.

    그러니깐 점점 더 편의점을 이용하게 되는거 같습니다.

     

    편의점이 이렇게 생활에서 편리하고 아주 유용한곳이 될줄 몇년전까지는 생각지도 못했네요..

    그냥 담배싸로 가는게 다였는데...ㅎ

    이제는 한끼 식사도 편의점에서 해결하는 날이 많아지다니...

     

    암튼 앞으로도 새로운 종류의 음식들이 많이 나와주길 바라는 마음에.. 더 자주 가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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