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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먹을 만한 건 편의점 김밥 만 한게 없는 것 같네요. 무신론 가성비 쪽으로 생각하는 겁니다. 예전에는 삼각김밥을 자주 먹긴 했는데 좀 다양한 입맛을 찾아보고자 요즘은 참치마요김밥을 다시 먹게 되는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편의점 김밥으로 많은 걸 바라면 안 되지만 그래도 나름대로 생각해 본다면 야채 김밥이나 참치김밥 그리고 불고기김밥 제육볶음 김밥 등등 다양하게 김밥 종류가 나오더라구요. 대부분 다 먹어 보진 않았지만 가끔 생각날 때 먹어 보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기본으로 하는게 아무래도 참치 김밥이나 보니까 그걸 위주로 자주 먹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나마 입맛에 맞다고 해야 하나 그런 점이 많이 작용하는 것 같네요. 예전에는 야채 김밥이나 불고기 김밥 많이 먹었는데 너무 자주 못 하고 오니..

이게 남자들 특히나 성기능관련해서 고민을 하는 남자들을 생각해서 나온거라고 보면 됩니다.아무래도 중요한 고민이다 보니 효과 있는가라는 생각을 가지고 이래저래 다양한 방법을 알아보기도 하죠. 어려운 방법이 아니라 청년부터 고령까지 쉽게 이용하다는 점이 좋은건데디지털방식이라서 집에서 간편하게 해볼 수 있다는 점이 좋은거 같습니다. 좀 부담되는 방법들 때문에 망설이고 있다면은 생각해볼만한 방법이라는 거죠.말그대로 혈액유입에 있어서 장애등을 개선해주는 원리라고 보시면 됩니다. 휴대등도 용이해서 방에서 그리고 본인공간에서 사용하면 되는건데 반 영구적인 사용도 가능하다는 점.말 그대로 자동운동기능으로 하루에 오에서 십분정도 꾸준한 사용으로 해면체내에 혈액 유입 장애를 개선한다는 거죠. 이래저래 관련된 고민때문에 움..

이제 슬슬 무더운 여름이 다가오는거 같네요. 아직 여름은 아니지만 벌써부터 무더위가 느껴질 정도인데 올여름은 얼마나 더울지! 예상이 될려나! ㅎㅎ 아무튼 장난아니게 더울꺼라는 예감이 드는건 어쩔 수 없는거 같습니다. 부산에서는 여름~ 무더위하면 항상 생각나는게 밀면이 아닌가 싶네요. 그만큼 유행이고 부산하면 밀면이 나올정도로 지역 유명 먹거리중 하나가 아닐까 싶은데 부산에서 지내면서 물론 외출할만한 분위기는 아니지만 일때문에 어쩔 수 없이 지나가다가 들러본 밀면가게네요. 수정동에 위치하는데 부산진역 지하철역에 가까운 위치에 있는 가게입니다. 생긴지 얼마안된거 같은데 아무래도 지나가다가 본 가게라서 일단 더운 날씨로 인해서 밀면이 땡기길래 그냥 들어가서 밀면 한그릇하게 되었습니다. 가격도 무난한거 같고 일..

오늘은 바람이 세차게 부네요. 봄날씨임에도 불구하고 오늘도 방콕하는 생활을 이어가면서 해가 떨어지가만 기다리다가 오늘 저녁에는 뭘! 먹어볼까 고민 좀 하다가 역시나 가까운 CU편의점에 들러보았네요. 매일 해떨어지면 출근도장을 찍다시피해서 왠만한 먹거리는 익숙하게 눈에 들어오던데 요번에는 왠지 익숙치않게 눈에 들어오는 간식거리가 보이더군요. 마치 네온사인을 켜둔거 같은 겉표지때문인지 눈에 들어오길래 바로 캐치했지요. Let's 한잔 Now! 한판! 모둠순대 분식집가서 순대 사먹으면 순대말고도 간,허파,오돌뼈등도 기호에 맞게 주문해서 먹을 수 있는데 편의점이나 마트같은데서 파는 순대는 보통은 순대만 들어있는 경우가 많죠! 아닌가! 편의점에서 파는 순대는 대부분 순대만 들어있긴하던데 아무튼 모둠순대인만큼 순대..

비가 많이 오는 하루입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잠자기전 가볍게 혼술해볼까! 생각하다가 결국 편의점에 들러서 먹을만한 안주찾아보게 되었네요. 눈에 들어온게 밤이면 밤마다 생각나는 포차~ 직화닭구이 겉표지에 낚이면 안되는데 먹고갈래! 왠지 그러고 싶어지더라는... 수제로 직접구었다고 하고 제대로 불맛이랑 쫄깃함을 맛볼 수 있다는데... 무난하게 먹을 수 있다고 보면 되것쥬~ 제품명이 "포차 직화 닭구이 먹고갈래" 네요.. 내용량은 150g, 닭고기88.11%{닭가슴살70%(국내산), 닭다리살30%(브라질산)} 복합조미식품[정제소금(국내산), 진한양념분말(중국산)], 다진마늘(국내산 종이케이스를 제거한 후 그대로 전자레인지에 1분~1분30초정도 둘려주면 됩니다. 프라이팬에 조리할때는 적당량의 식용유를 두른 후 ..

오랜만에 날씨도 좋고해서 점심에는 따끈한 국물도 생각나고 해서 돼지국밥으로 결정하고 근처에 갈만한데 찾아보았네요. 자주가는데가 있으면 바로 가기는 하는데 아무래도 자주오는 동네가 아니다보니 근처 국밥집 가까운데 검색해보고 바로 가기로 결정하기로 함. 부산역에서 초량동으로 걸어가다보면 새로생긴듯한 느낌의 돼지국밥집이 있어라구요. 지하상가쪽 입구에 있는데 실내모습도 괜찮아서 바로 들어가서 순대국밥하니 시켜먹었네요. 메뉴보니깐 돼지국밥은 7000, 순대돼지국밥은 7500정도 하네요. 눈에 가는 메뉴가 있던데 바로 메밀국수가 눈에 보이더군요. 막국수 주문시간은 오전 11시에서 오후 9시30분까지고 7000원인데 순대국밥시키기전에 봣었다면 메밀막국수 한번 먹어봤을듯합니다. 개인적으로 메밀국수 너무 좋아라해서 그런..

오랜만에 집에서 고기 한번 구워먹어보네요. 물론 생고기는 아니고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함박스테이크인데 원풀러스원하길래 집어오게 되었네요. 잘 먹는 메뉴는 아닌데 원플원이 매력이 강력하네요. 일단 gs편의점에 냉동코너에 진열되어 있더군요. 대충 오천원대였는데 원플원하고 폰할인하고 해서 나름대로 저렴하게 계산한거 같습니다. PORK STEAK 한끼 함박 스테이크 - GS편의점 철저한 품질관리와 스테이크의 깊은 맛 풍부한 육즙을 즐길 수 있는 한끼 함박 스테이크라고 적혀있네요. 내용량은 150g정도고 보관할때는 냉동보관해야겠죠. 당근~ 돼지고기(지방일부사용,국내산)65% 밀(미국산,호주산,캐나다산), 팜유(말레이시아산), 양파(국산산) 냉동식품이다보니 요리해먹기전에 해동을 해야하는데.. 해당 함박스테이크에 대한..

늦은 새벽에 퇴근하는길에 왠지 배가 고파서 먹을만한데 찾아보게 되었네요. 이시간에 장사를 하는 식당이 흔치 않기 때문에 어딜깔까 생각하다가~ 초량동쪽에 우리돼지국밥이라고 해서 24시간하는데가 있더군요. 나름대로 좀 알려진곳이던데 처음 가보는 국밥집이라 은근히 기대하게 되더라구요. 포장도 된다고 하니 참고하면 될듯~ 메뉴를 보니깐 무난한 가격대고~ 간만에 수육백반이 땡겨서 수백으로 주문했었습니다. 왠지 소주가 땡기는건 어쩔 수 가 없더라구요! 특히나 시간대가 좀 새벽쪽에 가까운 시간이라서 더욱 그러하더군요. 실내분위기는 보통 국밥집같은 분위기고~ 새벽시간임에도 많은 손님들은 아니지만 몇분씩 꾸준하게 찾아오는거 보니깐 동네에서 좀 알려진 돼지국밥집인걸 알게 되더라구요. 기본으로 정구지! 김치~ 갂두기는 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