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life

보통 치킨한마리 배달시켜먹으면 혼자 다먹을수 있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 몇개씩 남기는 경우도 좀 있죠. 그리고 보통은 양념반후라이드반 배달시키는데 그러다보면 배달비까지 포함하면 거의 이만원 가까이 되기때문에 조금 부담스러울때 있습니다. 그럴때 간편하게 편의점에서 닭다리하나정도 먹고싶을때 사먹으면 괜찮을듯한 스모크닭다리입니다. 몇일전에 gs편의점들렀다가 냉장고에 넣어두었던 비상식량이네요. 딸랑 하나만사면 뭔가 좀 부족해보이면은 닭다리 두개정도면 먹을만 하더라구요. 저녁에 간식이나 역시나 안줏거리로~ gs편의점 코너에 보면 양념된것도 있어서 양념반후라이드반 느낌도 낼수있고~ 사진상으로 보면 사이즈를 가늠할 수 없지만 은근히 크기는 좀 되더군요. 내용량은 170g(330Kcal), 닭고기(다리/국내산)94.6..

잠깐 동네 산책갔다가 산책로에 벗꽃이 울동네에도 피었더군요. 근데 사람들이 별로 없다는게 안타갑네요. 올해는 봄나들이는 간단히 동네산책으로 마무리해야할듯합니다. 30분정도 걷기운동 좀 하다가 집에 오는길에 오늘은 롯데마트에 들러보았습니다. 간단하게 집에서 해먹을 장을 봐야해서 필요한 품목들만 장바구니에 담아서~ 그리고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안주거리 살펴보다가 눈에 들어온게 고메 함박스테이크입니다. 개봉하지않고 전자레인지에 2분만 돌려주면 간단히 먹을 수 있는 안주거리네요. 근데 고메!가 뭔뜻이지! 특정나라의 지역이름 같아보이던데.. 자세히 보니깐 고메라는게 미식가,식도락가 혹은 음식에 밝은 사람을 뜻 한다고 하네요. 그만큼 함박스테이크의 맛에 자신이 있다는건가!ㅎㅎ 직접 먹어보면 알것쥬~ 간단한 정보로..

이제는 봄인가 봅니다~ 춥게 느껴지던 하루하루가 이제는 포근하게 느껴지는 하루로 바뀌니깐 옷차림도 좀 가볍게 달라지네요. 근데 봄이라고 해서 마음대로 돌아다니지는 못하죠..ㅎㅎ 조만간에 예전같은 일상생활로 돌아갈 수 있을꺼라고 생각됩니다. 많은분들이 고생하고 계시고 또 모두들 지킬껀 지키고 있으니~ 아무튼 오랜만에 외출하면서 늦은 점심시간에 혼밥하게 되었습니다. 그 동안 먹고 싶었던 따뜻한 국물 생각도 나고해서 역시나~ 돼지국밥으로 결정하고 부산역 근처로 이리지러 돌아다녀 보았죠. 그러던중에 건너편에 새로생긴듯한 식당이보여서 더 돌아다녀봣자 거기서 거기다라는 생각으로 바로 들어갔습니다. 시장쪽입구에 있어서 바로 보이더라구요. 밀양순대돼지국밥이라고 직영점이라고 적혀있네요. 외관이 너무 깨끗해서 새로 생긴걸..

이제 3월말로 접어드네요. 봄이 오는가 싶기도하고 아닌가 싶기도하고 그런때인거 같습니다. 요즘 먹거리에 대한 걱정보다는 안주거리에 대한 걱정을 많이 하게 됩니다. 물론 즐거운 걱정거리죠~ 오늘은 어떤 안주를 먹어볼까!라는 그런 고민같은.. 요번에는 초간편하게 먹어볼만한 야식! 안주정도로~ 속닭속닭&발사믹드레싱이네요. 역시 매일 출근도장 찍는 동네 지에스편의점에서 가져왔습니다~ 닭가슴살에 드레싱을 한건데.. 진짜 간편하게 먹을만한 야식거리로 보이죠. 간편안주로도~ 내용량은 110g정도고 닭고기60.22%(가슴살), 발사믹드레싱 25.23%라고 적혀있습니다. 뒷면보면 좀더 자세하게 나와있죠. 즐기는 방법으로 드레싱이 들어있어서 차갑게 먹으면 더 맛난다고 하네요. 또는 야채와 함께 버무리면 맛있는 샐러드를 즐..

이젠 봄날씨가 다가오네요. 물론 사회적인 분위기는 아직이지만 조만간 나아지리라 생각됩니다. 왠만하면 외출 자제하고 집에서만 시간을 보내게 되는 일이 많이 생기네요.. 좀 답답하기도 하지만 가끔은 간단하게 산책정도!는 나가주는 정도지만 해가 떨어지면 저녁에 뭘먹을까! 생각해보게 되죠. 매일~~ 오늘도 어김없이 간단하게 김밥에 컵국하나 편의점에서 먹고 저녁을 해결하게 되었네요. 그리고 집에와서 간단하게 안주로 할겸~ 뭘 안주로 먹어볼까! 찾아보다가 눈에 들어온게 나혼자족발이.. 도시락형으로 되어있던데.. 들어있을건 다 있더라구요. 물론 양은 적지만 혼술하기에 가성비로 가야지요~ 들고 오다가 실수로 벽에 봉투를 부딪히는 바람에 한쪽이 좀 찌그리졌네요.. 간단히 원재료 보니깐.. 돼지고기(앞사태살/외국산:독일,..

저번에 도시락형으로된 두부김치 맛봣는데요.. 요번에는 두부랑 김치볶음으로된 다란 형식의 두부김치가 있어서 먹어봤습니다. 물론 안주용이지요..ㅎㅎ 3900냥이였는데 엘지멥버십할인적용해서 3500원으로 결제되더라구요. 아삭함이 살아있는 김치와 고소한 60두부가 들어있는 두부김치라고 적혀있네요. 60두부(300g), 볶음김치(120g) 용량이 좀 많이 보이는 수치네요. 조리방법은 두부는 개봉하고 충전수를 버려주고 전자레인지에 약 1분간(1000w기준) 가열해주라고 적혀있습니다. 두부는 동봉된 칼을 이용해서 먹기 좋게 잘라주면 된다고 하고.. 그리고~ 볶음김치는 전자레인지 40초정도 돌려주면 됨 대두100%(외국산:호주,캐나다,미국등) 김치:85.75%, 콩기름(대두유), 다시육수(건조다시마,건조멸치)등 뚜껑개..

요즘 일때문에 한동안 정신없이 시간을 보내는거 같네요. 회사에서 재택근무하라는 분위기도 있지만 아직은 갈리는 분위기고 집에서 근무하면 좋긴한데 어느정도 그러다보면 많이 답답하지 않을까 싶기도 하네요. 일단은 좀더 사회적인 분위기를 지켜보면서 조심하면서~ 상황을 지켜봐야겠습니다. 얼른 정상적인 사회생활이 가능한 상태로 퍼득 돌아왔으면 좋겠네요... 이게 뭔일인가요..! 느닷없이! ㅎㅎ 접... 아무튼 이럴때 일수록 챙겨먹을꺼 잘 챙겨먹으면서 일해야겠죠.. 그래서 오늘도 어김없이 점심을 먹고나서 늦은 오후가 되니깐 은근히 간식땡길때가 있더라구요. 물론 점심을 적게 먹은건 아닌데 그럴때 간단하게 먹을만한거 없나! 찾아보게 되더군요. 뭐! 딱히 즐겨먹는게 없다보니깐 뭘! 간식으로 먹어볼까! 생각하면서 결국은 자..

늦은점심 뭘먹을까? 고민하고 있다가 그냥 편의점가서 도시락이나 먹자! 결정하고 편의점에 가보았더니 역시나!! 점심시간을 좀 지난 시간때라서 그런지 인기있는 도시락은 다 나가고 없더라구요.. 삼각김밥도 매운거밖에 없고 김밥도 다 나가고...ㅎ 그러던중에 도시락코너 구석에 잘 안보이는 곳에 몇개 보이더군요.. 가만히 보니깐 유통기한 여유있는 도시락을 안쪽에 안보이게 해놓고 유통기한 다 되어가는 도시락 빠지면 진열해놓을려고 했던거 같더라구요.. 물론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3개정도 있던데.. 그중에서 바싹불고기가 있길래 요걸로 먹자고 결정했네요.. 도시락의 정석 바싹불고기편~ 18년 햅쌀 삼광미를 사용해서 밥맛이 다르다고 합니다.. 직접 먹어보면 알것주~ 내용량 446g, 쌀 46.43%(국산), 포크불고기..